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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세븐틴 웃고 르세라핌 울고…멀티레이블 장단 고스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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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웃고 르세라핌 울고…멀티레이블 장단 고스란히

[앵커]

국내 최대 음반기획사 하이브의 내홍 속에 소속 가수들은 '정상 영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표정은 일부 엇갈리고 있는데요.

하이브의 급성장에 자리 잡고 있는 멀티레이블 체제의 장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베스트앨범을 들고 지난달 29일 컴백한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