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중부지방에서 나흘째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서울 한강의 '잠수교'가 또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잠수교'라는 이름처럼 폭우 상황에서 잠수교는 설계 당시부터 집중호우가 내릴 경우 물에 잠길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졌습니다. 지난 1976년 완공되어 준공 44년을 맞은 잠수교는 1년 평균 10여 일을 물 속에 잠겨있지만, 지금까지도 안전진단에서 '양호' 판정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잠수교는 어째서 물에 잠기는 구조로 지어진 걸까?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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