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1명…해외유입 23명·국내 발생 8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31일) 3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 4천336명이 됐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8명, 해외 유입은 23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 발생 사례로는 서울 2명, 경기 5명으로 수도권에서 7명이, 경북에서 나머지 한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301명으로 유지됐습니다.

김형래 기자(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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