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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여름 휴가 본격화...감염 막는 수칙은 '3행 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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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코로나19 국내 발생은 안정적이지만, 안심하긴 이른 상황입니다.

깜깜이 환자가 여전한 데다, 여름 휴가철이 본격화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린 건데요.

지난 5월 황금연휴 '악몽'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3행 3금'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데, 이형원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코로나19 국내 발생은 일주일 만에 한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안정세에도 감염원을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가 6%를 넘는 데다, 여름 휴가까지 본격화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