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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수도권 · 광주 확진 집중…주말 종교행사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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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번 주 혈장 치료 임상시험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명 더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부터 정규 예배를 제외한 각종 교회 소모임을 모두 금지했습니다.

남주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규 확진자 44명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 지역 발생은 21명입니다.

지역 발생 사례는 수도권에서 15명, 광주 5명, 대전 1명으로 수도권과 광주에 집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