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기준으로 김밥과 자장면·칼국수·냉면 등 외식 대표 메뉴 5개 품목 평균 가격이 지난달에 이어 또 상승했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 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기준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김밥 가격이 평균 3천323원에서 3천362원으로 올랐습니다.
서울지역 자장면 가격은 7천69원에서 7천146원으로 올랐고 칼국수 한 그릇 값은 9천115원에서 9천154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냉면 가격도 한 그릇에 평균 1만 1천538원에서 1만 1천692원으로 올라 1만 2천 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형래 기자 mr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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