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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방문판매업체 관련 최소 172명 확진...도봉구 요양시설 전파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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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거주 강남 유흥업소 직원도 리치웨이 관련 감염 추정

서울에서 60대 이상 확진자 늘어…추가 확산 우려

도봉구 2명 포함 확진자 3명 모두 70대…최소 22명 감염

[앵커]
서울 관악구의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산발적인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치명률이 높은 고령층 환자가 많아 걱정스러운데, 서울 도봉구 노인요양시설과 관련한 3차 감염 추정 사례도 나왔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나혜인 기자!

그곳 방문판매업체와 관련해 감염 사례가 꾸준히 나오고 있죠?

[기자]
증가세는 점차 누그러지고 있지만 지자체에서 산발적으로 계속 확진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