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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여야·국회의장 막판 담판 시작...해법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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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원 구성 법정시한을 하루 앞두고 박병석 국회의장이 중재로 여야 원내대표가 한 시간 전부터 막판 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여야 원내대표 모두 공개 발언 없이 곧바로 비공개 회담이 시작됐는데, 이번 회동에서 여야가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이승배 기자!

21대 국회 원 구성 법정시한을 하루 앞두고 여야 원내대표와 국회의장이 막판 회담을 하러 드디어 만났습니다. 회동이 오후 5시부터 시작됐는데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