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중국의 증강현실 안경 전문 제조기업 '엔리얼'과 함께 일반 소비자용 '증강현실 안경'을 세계 최초로 올해 3분기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증강현실 안경, AR 글라스는 무게가 88g으로 가벼우며, 가상현실 글라스와 달리 렌즈를 통해 앞을 볼 수 있습니다.
출시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운데 LG유플러스는 오는 8일부터 전국 매장 24곳에서 체험 공간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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