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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개척교회 관련 확진 66명..."수도권 중심 산발적 감염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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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척교회 관련 확진 66명…하루 전보다 1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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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중구 추가…"목사 남편과 교회 신도 확진"

[앵커]
인천 개척교회에서 열린 모임과 관련해 파악된 코로나19 확진자는 현재까지 66명입니다.

특히 수도권을 중심으로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감염 경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희재 기자!

지금 나가 있는 교회와 관련해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요?

[기자]
제 뒤로 보이는 교회가 개척교회 가운데 한 곳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