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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뉴스라이브] 감염경로 불명 9%까지 증가... 수도권 유행, 전국으로 확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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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설대우 / 중앙대 약대 교수, 류재복 /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교회 소모임 등을 통한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데 걱정거리는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의 비율이 9%에 근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앵커]
방역당국은 다음 주말까지가 전국 확산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설대우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그리고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