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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아나운서 학원 · 대학가 '깜깜이 확산'…대면 수업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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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감염 경로 파악이 안 되는 이른바 깜깜이 감염 사례가 또 있습니다. 서울 신촌 대학가에 있는 아나운서 학원에서 강사와 수강생, 그 수강생의 부모까지 모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성남 가천대에서는 학생 2명이 감염돼, 200여 명이 추가로 검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반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서대문구 아나운서 학원인 연아나 뉴스클래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