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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협치 '큰 틀' 공감…순항은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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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 '큰 틀' 공감…순항은 미지수

[앵커]

어제(28일) 오찬 회동은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원내대표가 1년 6개월 만에 청와대에서 머리를 맞댄 자리였습니다.

장기간 멈춰선 협치 열차가 다시 출발할 발판은 마련된 셈인데요.

순항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임혜준 기자입니다.

[기자]

566일 만에 청와대에서 마련된 협치 모색의 자리.

제1야당 원내사령탑인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배려는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