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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웅동학원 비리 혐의 조국 동생 이번주 1심 선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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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비리 혐의 조국 동생 이번주 1심 선고 外

[앵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가 운영해 온 웅동학원 비리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권씨가 이번주 1심 선고를 받습니다.

검찰은 조씨에 대해 징역 6년을 구형했는데요.

이 외 이번주 예정된 주요 재판을 김수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지난해 11월 웅동학원 교사 채용 비리와 허위 소송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