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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조한선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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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 배우 조한선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조한선과 그의 매니저인 김병열 씨가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한선은 바이크를 타고 주말농장을 방문해 미니텃밭을 가꾸며 농부 소울을 선보이는가 하면, 편의점에서 식사를 즐기는 소탈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조한선은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다. 축구선수 출신인 그는 허리 부상으로 모델로 전향해 2001년 CF 'OB라거'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논스톱3', '늑대의 유혹' 등이 잇따라 성공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조한선은 2010년 2살 연하의 미술대학원생 정해정씨와 결혼했다. 정씨는 한화그룹 장남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 처제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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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sora6095@ajunews.com

이소라 sora609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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