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생활방역 31개 세부지침 발표...국내 3차례 '양성 판정' 3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생활방역 전환 때 지켜야 할 31개 세부 지침 초안 발표

사무실·대중교통·음식점·공연장 등 장소 31곳 지침 포함

세부 지침 코로나19·보건복지부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완치자 중 3차례 '양성 판정' 3건…방역 당국 "조사 중"

[앵커]
정부가 생활방역 전환에 대비해 일상과 업무, 여가 활동을 할 때 지켜야 할 31개 분야의 세부지침 초안을 마련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완치자 중 세 차례나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확진자가 어제는 6명까지 떨어졌고 사망자는 한 달여 만에 한 명도 없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권오진 기자!

방역 당국이 생활 방역 체계로의 전환 때 지켜야 할 31개 분야의 세부지침 초안을 발표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