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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대법,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마련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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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디지털 성범죄 양형기준 마련 된다

[앵커]

최근 박사방, n번방 사건 등을 계기로 디지털 성범죄 처벌이 강화돼야 한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오늘(20일) 아동·청소년 대상 음란물 범죄를 비롯한 디지털 성범죄의 양형기준을 확정합니다.

김수강 기자입니다.

[기자]

대법원 양형위원회는 오늘(20일) 오후 3시 전체회의를 열고 아동·청소년 대상 음란물 범죄를 포함한 디지털 성범죄의 양형 기준을 논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