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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의원 당선인 12명 '패스트트랙 재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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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당선인 12명 '패스트트랙 재판' 관심

[앵커]

이달 말부터는 패스트트랙 폭행 사태와 관련한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재판에 넘겨진 사람 가운데 이번 총선 당선인은 모두 12명인데요.

재판 결과에 따라 의원직을 잃을 수도 있어 정치권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박상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 1월, 검찰은 '패스트트랙 폭행' 사태와 관련해 제1야당 지도부를 비롯한 여야 의원 수십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