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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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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6일...민주·통합 수도권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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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을 엿새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경기지역에서, 미래통합당은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섭니다.

민주당 이인영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 국회에서 현안점검회의를 마친 뒤 접전이 예상되는 경기 수원과 용인지역을 차례로 돌며 유세 지원에 나섭니다.

통합당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막말논란 대국민 사과 뒤 서울 은평과 강북, 중랑, 구로를 거쳐 경기도 부천과 의왕과천, 분당까지 찾아가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충북 충주와 청주에서 합동 유세에 나선 뒤 서울 광진에서 한 표를 요청합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첫 투표권을 갖는 18세 유권자들을 향해 투표 캠페인을 하고 녹색당, 미래당과 함께 총선 공동대응 기자회견을 엽니다.

국토대종주 9일차를 맞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대전 동구에서 세종시까지 30.6km에 이르는 구간을 뛰며 국민의당을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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