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제한 조처로 러시아에 발이 묶였던 한국 교민 261명이 7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떠나 귀국길에 올랐다. 여객기는 8일 오전 9시40분께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사진은 출국 기다리는 한국 교민들의 모습. 2020.4.8 [주러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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