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클럽가는 젊은이들, 조용한 전파자될까 걱정"
정세균 국무총리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젊은이들이 밀폐된 유흥업소에 몰리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젊은이들이 조용한 전파자가 될까 걱정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온라인 개학이 미래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관계부처에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점검을 거듭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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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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