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는 최근 홈페이지에 게재한 공지에서 "11일까지 모든 공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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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회는 12일 부활절 예배 역시 온라인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국교회교단장회의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대폭 축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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