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 간 황교안, 국기에 목례…김종인은 직함에 `민` 썼다 지워 매일경제 원문 맹성규 입력 2020.04.01 13:46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