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십자가 고난, 도망 않는다" 석방 주장…조국과 비교도 SBS 원문 이기성 기자(keatslee@sbs.co.kr) 입력 2020.04.01 13:05 최종수정 2020.04.01 14:12 댓글 1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