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 출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한화생명(088350)이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중증치매 등 주요 질병 뿐만 질병으로 인한 장해까지 보장하는 저해지환급 보험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데일리
이 보험은 기존 상품 대비 보장 범위가 확대된 게 특징이다. 주계약 보장을 기존 8개에서 18개 질환으로 확대해 추가 특약을 선택하지 않고도 고객이 보장받을 수 있는 기회가 커졌다. 해당 질환 진단 시 주계약 가입 금액의 80%가 선지급돼 간병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나머지 20%는 사망 시 유가족에 지급된다.

성윤호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한화생명 실속있어좋은 GI보험은 주계약 보장이 대폭 확대됐음에도 저해지 상품이라 보험료는 합리적”이라며, “폭넓은 질병보장은 물론 고령화로 발생할 수 있는 질병장해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실속있는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