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3사 3색 '합작 의지' LG화학·SK이노 VS '아직 독자생존' 삼성SDI 이데일리 원문 경계영 입력 2020.03.29 17: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