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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中 후베이성 신규 확진 첫 '0'…"진원지 근거 없다"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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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발병지인 중국 후베이성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신규 확진 환자가 단 1명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중국 정부는 해외 역유입을 막기 위해 베이징에 오는 일부 국제선 비행기를 인근 지역 공항에 내리도록 했습니다.

베이징 송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어제(18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명,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