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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文 "50조 원 비상 금융 조치…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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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는 오늘(19일) 오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제회의를 시작했습니다. 논의와 검토가 아니라 결정하고 행동하는 회의가 돼야 한다면서, 첫 번째 조치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비상 금융 조치를 결정했습니다.

정경윤 기자입니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첫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신속하게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