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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공소시효 2주 전…"위조 인정" 윤석열 장모, 처벌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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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가 부동산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은행 잔고 증명서를 위조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지금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찰 역시 같은 사안을 조사하고 있는데, 경찰은 이미 4년 전에 범죄 혐의가 드러났는데도 그동안 왜 수사로 이어지지 않았는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한상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013년 4월부터 작성된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최 모 씨의 은행 잔고 증명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