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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코로나 샘플링 키트 UAE 수출…"한국이 도우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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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기업이 생산한 코로나19 채취용 키트, 이른바 샘플링 키트가 지난주 아랍에미리트에 긴급 수출됐습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에서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 도우미 역할을 하게 됐다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보도에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의료진이 환자의 코와 목 뒤쪽에 의학용 면봉을 밀어 넣습니다.

이 면봉들을 튜브에 담으면 바이러스는 48시간까지 생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