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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해리스 美 대사 "한국 대응에 감명"…입국제한 94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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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일부터 미국행 항공기 탑승자에 발열 검사 의무화

<앵커>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조금 전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만나서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매우 감명받았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한국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지만 내일(5일) 오전 11시부터 미국행 항공기 탑승자들은 발열 검사를 의무적으로 받게 됩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외교부를 찾은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조세영 외교부 1차관과 만난 자리에서 한국의 대응 높이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