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트럭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과열된 트럭 타이어가 터지면서 시작된 걸로 조사됐습니다.
사고 직후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일부 차선의 통행이 5시간 통제됐다가 풀렸습니다.
안상우 기자(asw@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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