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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공수처장 후보 지명…'법률수석실' 신설 가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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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장 후보에, 판사 출신의 오동운 변호사가 지명됐습니다. 공수처장은 현재 석 달 넘게 자리가 비어 있는 상탭니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은 법률수석실을 새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신임 공수처장 후보로 오동운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지난 1월 김진욱 초대 처장 퇴임으로 공석이 된 지 3개월여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