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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속 반지하 전수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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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0년 업무보고'

오는 6월까지 ‘반지하’ 전수조사

공공임대 우선공급 등 지원강화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정부는 영화 ‘기생충’ 속 반지하 방처럼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건축물에 대해 오는 6월까지 전국적으로 전수조사하고 공공임대 우선공급과 보증금 지원 등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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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속에서 기택(송강호)네 반지하 집의 세트장이 지어졌던 고양 아쿠아특수촬영 스튜디오. 사진은 폭우가 쏟아져 기택네 집이 물에 잠긴 장면.(사진=고양시)


국토교통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국토교통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반지하 건축물이 전국적으로 36만호 정도로 파악된다”며 “경사지나 앞에 호수가 있다면 반지하방 이지만 호텔 같은 반지하도 포함될 수 있기 때문에 재분류할 계획이며 홍수 피해가 있다든지 영화 기생충에서 나온 곳을 전국적으로 조사해 시급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구제할 방침”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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