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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거주 신천지 신도 3만3500건 확보…시간적 여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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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정진용 기자 =경기도가 과천 신천지예수교(신천지) 강제조사에 나서 도내 거주 신천지 신도 3만3000명의 명단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도내 거주 신천지 신도 명단 3만 3582건, 지난 16일 대규모 과천교회 예배에 참석한 신도 명단 9930건을 확보했다'며 신천지 과천본부 긴급조사에 대한 결과를 밝혔다. 경기도는 확보한 명단을 토대로 신도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이어 '대규모 감염을 막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고 신천지 측이 명단을 제출할 때까지 더 이상 지체할 시간적 여유도 없다'면서 '신천지 교회 및 유관시설 353개소 대상 방역 중이다. 일시적(~3월 8일) 강제폐쇄 및 집회금지 처분 중'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같은날 오전 10시30분부터 경기도 역학조사관 2명,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2명 등 40여명을 동원해 과천시 별양동 쇼핑센터 건물 4층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총회본부에 진입, 강제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역학조사 7시간 만인 오후 5시30분 총회본부로부터 도내 신도와 지난 16일 대규모 예배 참석 신도 명단을 확보했다.

jjy4791@kukinews.com

쿠키뉴스 정진용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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