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방역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통시장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전문 업체가 관내 전통시장 21곳의 점포 1천600여곳을 상대로 진행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빈틈없는 방역으로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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