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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항공사, 코로나19 여파로 한국 운항 취소·축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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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항공·타이 에어아시아엑스 서울·부산 일부 항공편 영향

연합뉴스

타이항공 A380기가 착륙하는 모습
[EPA=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한국행 항공편 일부를 취소 또는 축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저비용항공사인 타이 에어아시아엑스는 내달 6일부터 26일까지 기존 하루 3회, 주 21회 운항하던 한국행 비행편을 하루 2회, 주 14회로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태국 온라인 매체 네이션이 타이 에어아시아엑스가 내달 6~27일 한국행 모든 항공편을 취소했다고 보도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20일 일간 방콕포스트도 국영 타이(THAI) 항공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객 감소를 이유로 한국을 비롯한 8개국을 운항하는 일부 항공편을 취소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서울을 운항하는 TG688편은 오는 26일, 28일은 물론 3월 운항 일정 대부분이 취소될 예정이다.

또 TG689편도 오는 27일과 29일 그리고 내달 대부분의 운항 일정이 취소될 것이라고 타이항공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과 27일 부산행 TG650, TG651편도 운항이 취소될 예정이라고 항공사 측은 전했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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