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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포토사오정]코로나19가 창당대회 모습도 확 바꿔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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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국민의당 '2020 국민의당 e-창당대회'가 23일 서울 삼성동 서울종합예술학교 SAC아트홀에서 열렸다. 안철수 대표의 발언 모습을 전국 각 지역 당협위에서 유튜브를 통해 지켜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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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총선을 앞둔 정치권의 창당대회 풍경도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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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가 참석자들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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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가 연단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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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안철수 전 의원이 창당준비위원장을 맡은 국민의당은 중도·실용주의 노선을 내세우며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었다. 국민의당은 이날 창당대회를 코로나19라는 대형 악재를 만나 주요 당원 200여명이 참석한 약식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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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가 참석자와 팔꿈치를 부딪치는 인사를 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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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대회 행사장에 참석한 당원과 관계자들은 행사장 입구에서 체온을 측정하고 이름, 연락처 등 인적사항을 기록했다. 참석자들은 전원 마스크를 쓰고 행사장에 들어갔다. 창당대회에 참석하지 못한 각 시·도 당원은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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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오른쪽 셋째) 등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창당대회를 지켜보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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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이 마스크를 쓴 채 박수 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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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가 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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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대표가 당기를 흔들고 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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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공식출범한 국민의당은 초대 대표로 안철수 전 의원을 추대했다.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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