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재 "'컷오프' 억울하지만 수용"…재심은 청구키로 연합뉴스 원문 홍정규 입력 2020.02.23 14:41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