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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네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격리장병 1300여명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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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접촉의심인원 추가...하루만에 560여명 늘어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국방부는 22일 16시 현재 코로나19 관련 1300여명의 장병을 격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일 740여명에서 600여명 가까이 증가했다.

격리인원이 증가한 것에 대해 국방부는 "군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자, 대구·청도지역 방문자 중 확진자 접촉 의심인원, 기타 국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접촉 의심인원 등이 다수 추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이날 0시부터 모든 장병의 휴가, 외출, 외복, 면회를 통제했다. 다만 전역전 휴가와 경조사에 의한 청원휴가는 정상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전역전 휴가를 앞둔 장병들은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할 수 있도록 휴가를 조정하도록 했다.

현재 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이다. 전일까지 육, 해, 공군에서 각 1명씩 3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이날 포천에서 최근 대구를 다녀온 병사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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