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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바이러스 19세 확진자 부친, 우한교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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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연합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부산 동래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19세 남성 A씨의 부친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수용된 뒤 격리 해제됐던 2차 중국 우한 교민인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시 보건당국은 19세 남성 A씨의 부친이 최근 중국 우한에서 입국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격리조치됐다가 퇴소한 사실을 확인했다.

앞서 A씨 부친은 지난 1일 정부에 의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수용된 333명 가운데 한 명으로 지난 16일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그의 아들은 이날 오후 6시30분 대동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9세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30분쯤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시 선별진료소에는 3명의 간호사가 있었으며 이들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한편 19세 남성 확진자 이외에도 21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해운대 백병원을 내원한 57세 여성이 폐렴 증세를 보여 검사를 한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1, 2차 조사 모두 양성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틀 전부터 기침, 가래 근육통이 심해 타 병원을 들러 독감 검사를 했다.

독감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뒤 항생제와 해열제를 처방받아 귀가했으나 열이 계속 나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백병원을 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검체 체취 후 귀가했다가 양성 결과를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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