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갑' 논란 진화하나…이낙연 "큰 방향은 이미 정리" 머니투데이 원문 김하늬 기자 입력 2020.02.20 15:43 최종수정 2020.02.20 18: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