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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뉴스딱] 편견 깬 미인대회…독일서 '35세 아기엄마'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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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의 뉴스딱]

<앵커>

화제의 뉴스 딱 골라 전해드리는 고현준의 뉴스딱 시간입니다. 첫 소식 어떤 건가요?

<고현준/시사평론가>

독일 이야기입니다. 올해 미스 독일에 고정관념을 깬 후보가 선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독일 시간으로 지난 15일 2020년 미스 독일 선발대회에서 레오니 폰 하세라는 여성이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올해 35살로 93년째를 맞는 미스 독일 대회 역사상 최고령 우승자인 데다 3살 난 딸도 있는 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