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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사진]이제훈, '베를린 영화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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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배우 이제훈이 영화 ‘사냥의 시간’ (감독 윤성현)으로 독일에서 열리는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은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됐다.

이제훈이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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