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212951 0112020021958212951 04 0401001 6.1.3-RELEASE 11 머니투데이 0 false true true false 1582074043000 1582189685000 中 코로나19 사망자 2천명 넘어서 확진 7만4천여명 2002191531

中코로나19 사망자 다시 증가, 확진자는 이틀째 1000명대

글자크기
[머니투데이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상보)확진자는 1749명 늘어난 7만4185명...사망자는 136명 늘어난 2004명]

머니투데이

[우한=신화/뉴시스]쑨춘란(오른쪽) 중국 부총리가 11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임시병원을 찾아 현환을 점검하고 있다. 후베이성에서 전염병 통제작업을 지도하는 중앙지도팀을 이끄는 쑨춘란 부총리는 의료 물자와 병원 시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추가 지원책 등을 강구했다. 중국 지도부는 시진핑 국가 주석의 지휘 아래 신종 코로나를 이길 능력이 있다며 내부 동요를 차단하는 등 연일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2020.02.12.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누적 확진자가 7만4000명,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섰다. 사망자는 136명이 발생, 전날 98명보다 38명이 늘었다.

중증환자가 1만1977명에 달해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위험도 상존하고 있다. 다만 확진자 감소세는 이어지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는 지난 18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749명 늘어, 누적 7만4185명이 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사망자는 136명 늘어, 총 2004명이다.

코로나19 일별 확진자는 1749명으로 전날에 이에 이틀 연속 1000명대를 기록했다. 후베이(湖北)성 외 지역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56명으로 15일째 감소했으며,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후베이성도 지난 15일에 발생한 일일 확진자가 1000명대로 감소한 이후 나흘째 1000명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 전역 일일 사망자는 136명으로 이중 132명은 후베이성에서 발행했다. 헤이룽장, 산둥, 광둥, 구이저우 등에서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후베이성 일일 추가 사망자는 전날 93명에서 132명으로 다시 늘었다.

현재 병원에서 치료중인 확진자는 5만7805명으로 이중 1만1977명이 중증환자다. 코로나19 감염의심자는 5248명이다.

1824명이 완치후 퇴원판정을 받아, 누적 완치환자는 1만4376명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57만4418명의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적관찰이 이뤄졌으며, 현재 의학관찰되고 있는 밀접접촉자는 13만5881명이다.

중국 전체 치명률은 2.7%로 전날 2.58%보다 소폭 증가했다. 우한 지역의 치명률은 3.37%이며, 후베이외 중국 지역의 치명률은 0.66% 정도다.

베이징(중국)=김명룡 특파원 dragong@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