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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조영관 창작기금에 최지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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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노동자 시인 조영관(1957~2007)을 기려 제정된 제10회 조영관 문학창작기금에 최지인 시인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시 ‘늪지의 개’ 외 9편이다. 수혜기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29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관수동 전태일기념관에서 열린다.

최재봉 선임기자 b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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