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지코, 파산신청 피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코는 18일 채권자 메이홀딩스와 신동엽 씨로부터 지난달 30일 파산신청을 당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한국거래소가 전날 요구한 ‘채권자에의한 파산신청설’에 대한 답변공시다. 파산신청서상 메이홀딩스와 신동엽 씨의 채권금액은 14억2417만 원이다.

[이투데이/김진희 기자(jh6945@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