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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넷이 개발 중인 이 작품은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 판권(IP)을 활용한 두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3매치 퍼즐에 음악과 댄스, 소셜 기능 등이 결합됐다.
이날 공개된 스크린샷에서는 수십명이 동시 대결하는 실시간 PvP 모드 배틀로얄 플레이 화면을 엿볼 수 있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의상 콘테스트, 아바타 채팅 등의 재미 요소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이달 이 작품의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앞서 사내 테스트를 통해 배틀로얄 모드 콘텐츠의 안정성을 확인했으며 유저들에게 최종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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