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치료에 투입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 적십자병원 의료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한=AFP 연합뉴스 |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7일 하루 동안 98명 증가한 것으로 18일 전해졌다. 확진자 또한 1886명이 늘었다.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의 경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각각 1807명, 93명을 기록해 전날(16일)보다는 다소 줄었다.
안승진 기자 pro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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