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58181701 0362020021858181701 03 0301001 6.1.2-RELEASE 36 한국일보 58359492 false true true false 1581980040000 1581989357000 애플 2분기 2002181345 related

애플 “1분기 실적 목표 달성 못할 듯” 코로나19 여파…

글자크기
한국일보

팀 쿡 애플 CEO가 2019년 6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 매키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세계 개발자 대회 2019’(WWDC2019)에서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 iOS 13버전을 소개하고 있다. 캘리포니아=AFP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애플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아이폰 생산 차질로 1분기 실적이 목표에 미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코로나19로 인한 분기 실적 영향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혔다. 애플은 지난달 1분기 수익 목표가 630억~670억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이날 “코로나19로 전 세계에 판매할 아이폰 생산이 제한됐고 중국에서의 생산도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실적 추정치를 공개하지 않은 채 “4월 실적 발표 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WSJ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문제로 매출 전망을 수정한 것은 최근 2년 새 두 번째다. 애플은 지난해 약 15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과 전 세계에서의 아이폰 수요 부진을 이유로 매출 전망을 낮춘 바 있다.

박세인 기자 sane@hankookilb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